2022년 OECD국가 GDP순위
No. | 국가명 | 2022 | 2021 | OECD |
---|---|---|---|---|
1 | 오스트리아 | $622,665 | $537,015 | 〇 |
2 | 벨기에 | $769,613 | $682,137 | 〇 |
3 | 캐나다 | $2,221,281 | $2,026,899 | 〇 |
4 | 덴마크 | $442,725 | $380,008 | 〇 |
5 | 프랑스 | $3,814,784 | $3,479,874 | 〇 |
6 | 독일 | $5,371,318 | $4,891,843 | 〇 |
7 | 그리스 | $393,632 | $333,015 | 〇 |
8 | 아이슬란드 | $25,336 | $21,679 | 〇 |
9 | 아일랜드 | $656,440 | $536,387 | 〇 |
10 | 이탈리아 | $3,092,146 | $2,760,718 | 〇 |
11 | 룩셈부르크 | $93,963 | $84,175 | 〇 |
12 | 네덜란드 | $1,256,312 | $1,111,052 | 〇 |
13 | 노르웨이 | $518,561 | $442,762 | 〇 |
14 | 포르투갈 | $435,020 | $378,293 | 〇 |
15 | 스페인 | $2,225,887 | $1,928,019 | 〇 |
16 | 스웨덴 | $683,843 | $626,270 | 〇 |
17 | 스위스 | $723,517 | $661,282 | 〇 |
18 | 튀르키예 | $2,980,222 | $2,581,588 | 〇 |
19 | 영국 | $3,754,153 | $3,355,086 | 〇 |
20 | 일본 | $5,843,526 | $5,383,427 | 〇 |
21 | 미국 | $25,462,700 | $23,315,081 | 〇 |
22 | 오스트레일리아 | $1,785,955 | $1,595,113 | 〇 |
23 | 뉴질랜드 | $267,895 | $245,364 | 〇 |
24 | 멕시코 | $2,691,313 | $2,480,684 | 〇 |
25 | 체코공화국 | $534,055 | $479,379 | 〇 |
26 | 한국 | $2,636,923 | $2,425,556 | 〇 |
27 | 폴란드 | $1,649,469 | $1,443,515 | 〇 |
28 | 슬로바키아 | $205,495 | $188,086 | 〇 |
29 | 헝가리 | $413,146 | $357,065 | 〇 |
30 | 칠레 | $600,129 | $552,380 | 〇 |
31 | 이스라엘 | $469,801 | $412,652 | 〇 |
32 | 에스토니아 | $63,555 | $57,865 | 〇 |
33 | 슬로베니아 | $106,933 | $92,701 | 〇 |
34 | 라트비아 | $76,742 | $65,992 | 〇 |
35 | 리투아니아 | $139,483 | $122,668 | 〇 |
36 | 중국 | $30,090,700 | $27,445,504 | ✖ |
37 | 인도 | $0,000 | $0,000 | ✖ |
38 | 브라질 | $0,000 | $0,000 | ✖ |
39 | 러시아 | $0,000 | $0,000 | ✖ |
GDP란
GDP는 Gross Domestic Product(국내총생산)의 약어로, 한국어로는 국내총생산이다. GDP는 어떤 국가나 지역 내에서 생산된 총 가치를 나타내는 경제 지표다. 이 지표는 국가의 경제 활동을 측정하고 경제 성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GDP는 일정 기간 동안 어떤 국가에서 생산된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시장 가치를 합산한 것이며, 아래 표에는 1년 단위의 GDP 합산이다. 이는 소비재, 투자재, 정부 지출, 수출 등을 포함한. 예를 들어, 제조업에서 생산된 제품의 가치, 서비스 업계의 서비스 비용, 농업 부문의 작물 가치 등이 포함될 수 있다.
GDP는 국가의 경제 성장과 번영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진다. 일반적으로 GDP가 증가하는 경우, 국가의 경제가 성장하고,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기며, 개인 및 기업의 소득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GDP가 감소하면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불황의 징후일 수 있다.
GDP는 국가 간의 경제 비교, 정책 결정, 경제 예측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GDP는 경제 외적인 요소들을 반영하지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환경 파괴, 자원 고갈, 소득 격차 등과 같은 사회 및 환경적인 문제는 GDP로만 평가하기 어렵다.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른 경제 지표들과 함께 고려해야 한다.
OECD란
OECD는 1961년에 설립된 국제기구로, 창립 목적은 경제 발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추진하고 회원국 간의 경제정책 조정을 촉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회원국들은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OECD는 회원국들 간의 정보교류,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것뿐 아니라, 국제적 경제적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선진국과 후진국 사이의 경제 격차를 좁히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OECD는 회원국들 간의 상생과 평화적인 세계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의 GDP전망과 과제
해방이후 한국은 한국전쟁등 민족 내부의 큰 위기가 있었음에도 정부 주도의 경제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과 근면 성실한 국민들의 노력으로 한강의기적이라 불리우는 경재적 성장, 스포츠 면에서도 88서울올림픽, 2002년 월드컵등을 개최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왔고, 문화적으로도 세계 문화산업을 한 축을 이끌며, 경제규모도 세계 10워권에 들어가는등 명실상부 선진국이 되었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자살률, 저출산등으로 인구는 감소 추세에 있으며, 이념갈등, 계층갈등, 세대갈등등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며, 경제적으로도 저상장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